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세레나 (문단 편집) ===== [[아이린 베르세리온|유니버스 원]] 이후 ===== || [[파일:갓 부활.jpg|width=300]] || [[파일:나인하르트02.jpg|width=300]] || || 원작 || 애니메이션 || > 음... 핫 핫 핫! 팔룡의 갓 세레나, 여기에 재등장! 494화에서 오거스트에 의해 소집된 스프리건 12 전원과 함께 제레프의 곁에 집결한다. 여전히 오두방정을 떨며 재등장하지만 [[나인하르트]]에 의하면 [[월 이히트]], [[블러드맨]]과 함께 사망한 상태였기에, 자신의 마법 - 시체의 히스토리아로 구현했다고 한다. 즉 진짜로 '''사망 확정'''. 495화에서는 [[나츠 드래그닐|나츠]] 일행에게 불, 물, 바람의 순서로 '''동시에 세 종류의 멸룡 마법을 시전하며 가볍게 몰아붙이지만'''[* 나츠도 불은 ''''밥이다.''''라며 먹으며 선전했지만 이후에 날라온 물과 바람에는 얄짤없이 당했다.], [[길다트 클라이브]]가 나타나 마법을 상쇄한다. "살아있었다면 그 나름의 마도사였을 테지만 이건 '''그냥 송사리'''야"라고 말하는 길다트에게 "하핫!! 잘도 말해주는구나, 이 팔룡의 갓 세레나를 상대로"라며 정면에서 서로 머리를 부딪치는데, 그것만으로도 주위에 엄청난 충격파를 만든다. 하지만 결국은 제대로 된 전투 장면도 생략된 채 "아깝군... 본래의 너랑 싸워보고 싶었다"라는 길다트의 말을 뒤로 하고 파사현정 일천 한 방에 사라지고 만다.[* 이것 때문에 "천랑섬 편의 [[블루노트 스팅거]] 때와 똑같지 않느냐" 라는 비판이 나왔다. 기존 전개의 답습이 배틀 만화에서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생각하면 작가의 부실한 전개 구상력이 안타까운 부분. 실제로 한껏 강하게 띄워진 적, 길다트의 등장, 머리 [[박치기]], 파사현정 일천 한 방으로 결판까지, 상대만 갓 세레나로 바꾸고 거의 그대로 그린 수준이다.(...)] 그래도 위안(?)이라면 본래의 전력을 쓰지는 못했던 걸로 보이는데 길다트의 언급을 보면 생전의 힘보다는 약해진 상태인 듯. 다만 살아있었을 때라 하더라도 별다른 특수 능력이 없는 단순한 화력몰빵적 성향이 강한 멸룡 마법과 갓 세레나 본인의 [[화력덕후]] 특성상 뭐든지 분쇄해버리는 길다트에게는 상성이 너무 안좋았다. "마법이 깨져..."라고 당황하는 모습에서 확인사살 오히려 원격으로 피를 조종하는 [[하이베리온]]이 상성적으로 길다트에게 유리하다. 거기에 애초에 길다트는 닿기만 하면 마법 자체를 파괴할 수 있다. 시체의 히스토리아라는 '마법'으로 만들어져 움직이고 있던 이때의 갓 세레나는 슬쩍 스치기만 해도 끝장났을 판이니 상대가 나빠도 너무 나빴던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